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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7-02-10 17: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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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소년 식품 선택 기준은?…'안전'보다는 '맛'


청소년들은 식품을 고를 때 '안전'보다는 '맛'을 절대적으로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한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예비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고교생 63.0%는 식품을 고를 때 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연구팀은 2015년 전국 241개 중·고교 재학생 2천238명을 설문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 

가격을 최우선으로 꼽은 응답자는 20.8%였고, 위생·안전을 먼저 생각한다는 대답은 8.3%에 그쳤다. 다이어트 등 건강을 생각한다는 응답은 6.3%, 색·모양·포장을 본다는 응답은 1.6%였다. 

식품 구매 시 안전을 중시한다는 응답 비율을 세분화하면 중학생 12.5%, 고등학생 4.7%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식품안전을 등한시하는 경향을 보였다.

식품안전과 영양표시제도에 대해 알고 있는 학생은 17%에 불과했다. 관심이 없다는 응답도 44.3%에 달했다.

학원 수업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짧은 청소년들은 집에서 음식을 먹는 횟수도 많지 않았다.

가정 내 음식 섭취 빈도를 조사한 결과, 간식을 포함해 음식을 하루 2회 섭취한다는 응답이 26.7%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1회 먹는다는 응답도 24.9%에 달했다. 이밖에 3회는 24.1%, 4회 이상은 17.5%였고, 집에서 한 끼도 안 먹는다는 대답도 6.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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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 연합뉴스 신재우기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08/0200000000AKR20170208178800017.HTML

 

 

#2. 농식품부, 친환경농식품 소비자 태도조사 결과 발표

 

친환경농산물 및 유기가공식품(이하 ‘친환경농식품’) 인지율은 90.4%로 만 60세 이상과 30∼49세 사이에서 높게 인지

* (만 60세 이상) 95% 〉 (만 40∼49세) 91.4% 〉 (만 30∼99세) 90.7% 〉 (만 50∼59세) 88.8% 〉 (만 25∼29세) 83.2%
◇ 친환경농식품 정보는 주로 TV와 온라인을 통해 접하고, 월 2회 이상 구입하는 소비자 비율이 높게 나타남
* (1개월에 1번 구매) 29.3% 〉 (2주에 1번 구매) 26.3% 〉 (1주에 1∼2번 구매) 23.8% 〉 (2개월에 1번 구매) 18.6% 〉 (거의 매일 구매) 2.0%
◇ 친환경농식품은 ‘안심·건강에 대한 관심’ 때문에 구매하고, 가격부담으로 구매하지 않는 경향이 강함 
◇ 구입을 희망하는 친환경농식품이 없어 구매하지 못하는 비율은 23.7%이며, 이들 중 대부분은 관행농산물로 대체 구매
* 친환경농식품 공급부재 시 일반품목으로 대체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2.1%에 불과하여 안정적 물량 공급 필요성은 증대

◇ 구입의향이 높은 품목은 엽경채류, 과채류, 과실류 등이며,구입처는 대형할인점과 친환경전문매장을 선호

 

 

원문출처 : 농림축산식품부

http://www.mafra.go.kr/list.jsp?&newsid=155449059&section_id=b_sec_1&pageNo=1&year=2012&month=&listcnt=10&board_kind=C&board_skin_id=C3&depth=1&division=B&group_id=3&menu_id=1125&reference=&parent_code=3&popup_yn=&tab_yn=N

 

 

#3. ‘수입 초콜릿’단품은 국내, 다량 구매는 해외직구 유리

 

 

최근 초콜릿, 사탕 등 기타식품 해외구매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이 국내에서 판매중인 선물용 수입 초콜릿 제품(세트) 5종에 대해 국내외 판매 가격을 조사한 결과, 단품을 구매할 때는 국내 판매가격이 해외 구매가격에 비해 대부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면세한도 내에서 다량 구매할 때는 조사대상 전 제품 해외구매가 유리(최소 10.8%, 최대 38.1%)한 것으로 조사됐다.

 

○ '단품 구매'시 국내 구매가 유리, '다량 구매(면세한도 내)'시 해외 구매가 최대 38.1% 저렴

 

​○ 일부 초콜릿 판매사, 가격 인하 등 점진적인 국내외 가격차 해소 추진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이 선물용 초콜릿 해외구매 시 ▲국내판매가와 해외구매가를 꼼꼼히 비교 ▲현지 비용을 포함한 제품 구매 총액이 면세한도를 초과하는지 확인 ▲초콜릿 제품 특성(변질 등)상 배송 기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 한국소비자원

http://www.kca.go.kr/brd/m_32/view.do?seq=2188

사진출처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