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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7-01-31 11: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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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부 동충하초 제품, 식중독균 기준 초과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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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한국소비자원


녹용, 인삼과 함께 3대 약재로 알려진 동충하초는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노화방지, 간 보호 등의 다양한 효능이 알려져 있어 건강(기능)식품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동충하초를 원료로 한 일부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시중에 유통·판매중인 동충하초 제품의 안전성 점검을 위해 18개 제품*을 대상으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 및 중금속(납, 비소, 수은, 카드뮴) 검출여부, 표시실태 등을 조사하였다.

18개 제품의 바실러스 세레우스 검출 여부를 시험 검사한 결과, 기타가공품 3개 제품이 기준치(1,000CFU/g 이하)를 초과해 「식품위생법」 제7조에 따른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진액 형태의 6개 제품을 제외한 12개 제품에서 납, 비소 등의 중금속이 검출되었다. 현행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는 기타가공품 유형에 중금속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동충하초 주정추출물)의 기준을 적용할 경우, 환 형태의 1개 제품이 납 허용 기준(1.0mg/kg 이하)을 초과(1.2mg/kg)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동충하초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소비자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기준 위반 업체에 ▲제품의 자발적 회수 및 판매중단을 권고하여 조치를 완료하였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시중 유통·판매중인 동충하초 제품에 대한 안전 및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원문출처: http://www.kca.go.kr/brd/m_32/view.do?seq=2180

 

 

 

#2. 식중독균 '웨하스' 판매 크라운제과 항소심서도 벌금형

기준치 이상의 세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유기농 웨하스'를 수년간 시중에 유통해 실형을 선고받은 주식회사 크라운제과와 임직원들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법원이 1심과 같이 유죄를 선고했다. 다만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크라운제과 측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세균과 식중독균이 검출된 자체 모니터링용 약식 검사, 외부 기관의 참고용 검사는 식품위생법과 식품공전에서 규정한 시험방법이 아니었다"며 "식품위생법이 정한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 제품들만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판부는 일부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원심을 깨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크라운제과 측은 기준 및 규격에 관한 검사를 할 수 있는 자격과 권한을 갖고 있으며 이들이 실시한 자체 품질검사가 식품공전에서 규정하고 있는 방법을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3M건조배지필름법에 의한 황색포도상구균 검사는 식품공전에서 규정한 시험방법이 아니므로 그 결과만으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됐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공소사실 중 일부는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소비자들은 대기업이 판매하는 식품에 대해 이를 신뢰하고 그대로 먹을 수밖에 없는 입장인데 이들은 웨하스 등에 대한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제품 생산과 판매를 중지했어야 함에도 이를 출고·판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이들이 이 사건 웨하스 등에 대한 미생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고 이로 인해 실제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없는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원문출처: http://news1.kr/articles/?2892070

 

 

#3. 계란도 수입시대...계란 유통기한이 다양한 이유는?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계란파동으로 사상 처음으로 미국산 계란이 수입됐다. 위생과 안전 관리에는 문제가 없는지 우려하는 목소리가도 나오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를 통해 계란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봤다.


Q. 신선한 계란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A. 계란을 구매할 때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 신선한 계란은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고 물에 넣었을 때 공기층이 적어서 가라앉게 된다. 깨뜨렸을 때 흰자와 노른자의 구분이 명확하며 노른자위가 봉긋하고 탄력이 있으며 흰자의 점도도 높다.


Q. 계란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누가 설정하나?

 
A. 제품의 유통기한은 원칙적으로 영업자가 제품의 특성과 냉장 보존 등을 고려해 소비자의 위해방지와 품질을 보장할 수 있도록 설정하게 돼 있다. 국내산 계란은 식용란수집판매영업자가 유통기한을 설정하며 수입되는 계란은 수출국에서 정해진 유통기한 내에서 설정하게 된다.


Q. 슈퍼에서 판매되는 계란의 유통기한이 다양한 이유는?


A. 계란의 유통기한은 세척 여부와 보관온도·조건 등에 따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계란을 세척하지 않고 유통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30일 보관이 가능하고, 계란을 세척해 유통하는 경우에는 냉장 보관을 조건으로 통상 30~45일의 유통기한으로 유통되고 있으나 보관조건과 용도(가공용) 등에 따라 위생과 품질에 문제가 없는 경우 유통기한을 보다 길게 설정 할 수 있다.

 

Q. 계란 등급은 어떻게 결정되나?


A. 계란품질 등급은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계란의 외관, 투광(검란등) 및 할란검사를 통해 품질기준에 따라 최종적으로 1+, 1, 2, 3 등급으로 판정되고 있다. 등급판정은 신청한 계란에 대해서만 판정이 되며 국가별로 등급제도는 상이하다.

 
Q. 계란에 살모넬라가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오염이 되는 건가?

 

A. 닭의 분변 등을 통해 껍질에 살모넬라가 오염된 경우, 손상된 난각이나 기공을 통해 살모넬라가 침투될 수 있으며 난각이 손상되지 않은 계란도 닭의 난소에 살모넬라가 침투한 경우 오염될 수 있다. 따라서 영유아, 노인, 임산부 및 면역이 약한 사람들은 조리되지 않은 날 계란은 섭취하지 말고 충분히 가열조리해 섭취해야 한다.


원문출처: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146693

 

 

#4. 설 명절 앞두고 위생불량업소 등 485곳 적발

 

 범부처 합동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월 4일부터 1월 13일까지 설 성수식품(제수용·선물용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10,930곳을 단속한 결과, 485곳을 적발하여 행정처분 등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단속은 설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666명과 범부처 관련기관 3,814명이 합동으로 실시하였다.

주요 위반내용은 ▲허위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18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11곳) ▲보존 및 유통기준 위반(3곳) ▲자가품질 검사 미실시(16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3곳) ▲시설기준 위반(7곳) ▲건강진단 미실시(49곳)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287곳) ▲기타(51곳) 등이다.
○ 특히, 유통기한 변조, 부적합 물 사용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한번만 어겨도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되는 업체도 1곳 적발되었다.
- 충북 영동군 소재 ○○업체(식품제조‧가공업)는 지난해 11월 지하수 수질검사에서 ‘망간’ 기준 초과로 부적합한 결과를 받고도 계속하여 해당 지하수를 이용하여 김밥, 초밥 제품 약 3만8천kg을 제조․판매하다 적발되었다.
-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는 비식용 원료 사용, 제조연월일 또는 유통기한 변조, 식품의 중량 변조, 부적합 제품임을 알고도 유통‧판매, 부적합 판정된 물 사용, 회수하지 않았으나 회수한 것으로 속이는 행위에 대해 지난 1월 4일부터 확대‧시행하고 있다.
○ 일반적인 주요 위반사례는 다음과 같다. 
- 세종시 조치원읍 소재 ○○업체(식육포장처리업)는 판매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포장육 13.5kg의 제조일자를 원래 제조일자 보다 4일 뒤로 허위 표시하여 보관하던 중 적발되었다.
- 경남 밀양시 소재 ○○업체(식품제조‧가공업)는 유통기한이 10일 경과된 ‘찐 자색 고구마 분말’을 원료로 사용하여 ‘자색 고구마 설기’ 떡 10.2kg을 생산하다가 적발되었다.
- 인천 서구 소재 ○○업체(식품제조‧가공업)는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6개월인 ‘조미김’ 약 100kg의 유통기한을 2개월이나 늘려 표시하여 판매하였다.
- 경북 영천 소재 ○○업체(건강기능식품제조업)는 온라인마켓으로 판매한 일부 홍삼제품이 팽창한다는 소비자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일반세균수 기준 초과로 부적합 판정받았으나, 해당 제품을 회수하지 않고 계속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 대전 유성구 소재 ○○업체(식육판매업)는 수입산 돼지고기 1만 2천kg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수입산 쇠고기 2천kg를 국내산 한우로 거짓표시하다 적발되었다.
- 강원 원주시 소재 ○○업체는 원양산 오징어젓 406kg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고 소비자 및 젓갈매장에 판매하다 적발되었다.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은 설까지 남은 기간에도 대목을 노린 불량식품 제조․판매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합동 기동단속을 계속하고, 고의적 위반업체 퇴출을 위한 특별단속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출처: http://www.mfds.go.kr/index.do?mid=675&pageNo=1&seq=35379&sitecode=1&cmd=v